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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일기

[0817. 화] 올리브가 자라고 있습니다.

글쓴이 : 현정수신부 2021-08-17

죽었다고 생각했던 올리브라 이렇게 다시 싹을 틔웁니다. 

 

하루 하루 함께 성장하고 함께 자라나...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. 

 

소중한 이 축복을 옥수수와 함께 나눕니다. &&^^

 

이밤을 편히 쉬게 하소서. 아멘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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