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하느님 사랑 함께 ] 로그인 회원가입 Fr. John Fr. John 현정수 신부의 공식 웹사이트 Fr John 현정수 신부님 공식 웹사이트 와서 보라 사제일기 [0817. 화] 올리브가 자라고 있습니다. 글쓴이 : 현정수신부 2021-08-17 Share facebook kakao url 죽었다고 생각했던 올리브라 이렇게 다시 싹을 틔웁니다. 하루 하루 함께 성장하고 함께 자라나...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. 소중한 이 축복을 옥수수와 함께 나눕니다. &&^^ 이밤을 편히 쉬게 하소서. 아멘. 댓글을 남기시겠어요? 댓글입력 등록 더보기 목록 답변